Our Story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마 15:32)

2003년 미국 패서디나에 위치한 풀러신학교 기숙사에 살던 한 사모에게 주님 말씀하셨습니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그 후 수 많은 여종들의 기도와 헌신, 김홍장 선교사님의 지도 아래 "나드사모큐티"라는 사역으로 자리잡게 되었고,

현재는 17그룹이 대면 혹은 온라인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나드(nard)라는 이름은 마리아가 예수님께 부어드린 향유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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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Fuller 사모님들을 위한 큐티세미나

김병학 목사 (주님의교회)

Travis Auditorium(Psychology 빌딩 내)

제3회 Fuller 사모님들을 위한 큐티세미나

안환균 전도사 (남가주사랑의교회 큐티담당사역자)

깊은묵상학교 "아침마다 벅차오르는 감격"
국제제자훈련원

나드사모큐티 Banquet

출애굽기 개관 세미나 (총3부)
임상훈 목사 (섬기는교회)
1부 4월 5일, 2부 5월 3일, 3부 6월 14일

제2회 나드사모큐티 Banquet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김홍장 선교사

큐티베이직 세미나

한미정 사모

성인자녀의 신앙, 어떻게 도울까요?

Pastor Jason Min (Citizens LA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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